서울 서부지방법원 사태에 대하여: feat. jtbc
지난 1월 19일 서울 서부지방법원에 시위대가 들어가서 기물을 부수는 등의 상황이 발생했다.
공수처가 신청한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영장을 차은경 판사가 별다른 사유가 없이 '증거인멸의 우려가 있다'고 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에 대한 애국시민들의 분노가 분출된 것이다.
이로 인해서 86명의 시민이 경찰에 체포되었다고 한다.
이런 사태가 발생하게 된 원인 제공은 사법부가 했다고 본다.
물론 더불어민주당과 공수처, 그 이전에 종중 정치인들과 선관위에 대한 불신과 분노가 있지만, 말도 안되는 이유로 진행되는 사법부의 행태에 국민들이 분노한 것이다.
어찌되었건 이로 인해 좌파 언론에 의하면 '극우 폭도'들의 폭력사태가 발생했다.
그런데 jtbc가 뉴스에서 사용한 영상들을 보면 이상한 점들이 있다.
jtbc기자의 영상에 계속해서 등장하는 3사람의 모습이 있다.
그리고 그 3명을 계속해서 따라가면서 촬영을 한다.
아래 영상을 보면 그 상황을 상세하게 알 수 있다.
나는 jtbc의 보도 영상에 나온 그 3명을 폭도로 고발을 한다.
이들을 반드시 잡아내서 처벌을 해 주길 바란다.
12.3 계몽령 이후로 동아일보가 앞장서서 윤석열 대통령을 비난하면서 여론을 이끌었다.
8년전 박근혜 대통령 때는 중앙일보와 jtbc가 앞장서서 같은 행태를 벌였는데, 이번에는 동아일보가 그 총대를 멘 것이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중앙일보, 조선일보, 그리고 드디어 jtbc가 합류한 것이 아닌가 싶다.
8년전에는 최순실의 태블릿으로, 이번에는 조작 선동 폭도 영상으로 선동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다.
아래 해당 영상을 보시고 판단해 보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