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한민국의 상황을 보고 있자니 믿기 힘들 정도로 혼란스럽습니다.
마치 꿈속에 있는 듯한 이 비현실적인 상황이, 현실이라는 사실이 더욱 안타깝습니다.
특히 대통령이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겠다는 의지를 밝혔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한 일들이 연이어 벌어지고 있습니다.
1. 여당 내부의 혼란과 배신
여당의 대표가 대통령의 담화를 "자백"으로 규정하고 탈당을 주도하며, 탄핵에 표를 던질 것을 선동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과연 그들의 진정한 모습일까요? 더 나아가, 어떤 이들은 이를 중공의 앞잡이라는 의혹과 연결짓기도 합니다.
만약 이 의혹이 사실이라면, 이는 국익을 해치는 심각한 문제입니다.
2. 대통령에 대한 내란죄 수사, 과연 타당한가?
검찰과 경찰은 대통령의 담화에도 불구하고 그를 내란죄로 수사하고, 심지어 내란수괴로 몰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많은 헌법학자들은 내란죄가 성립하지 않는다고 입을 모으고 있습니다.
대통령은 검찰과 경찰을 향해 묻습니다. "그동안 반국가세력을 척결하기 위해 어떤 노력을 했는가?"
이제라도 정신을 차리고 반국가세력을 척결하는데 앞장 서야할 그들이 오히려 대통령을 반국가수괴라고 까지 하며 압박을 하는 현실이 안타깝습니다.
도대체 저들은 도대체 무슨 근거로 저렇게 무도한 것일까요?
3. 군 내부의 문제와 명령 불복종
군인은 명령에 따라 움직이는 것이 기본입니다. 그런데 대통령의 명령을 왜곡하고 군사 비밀을 발설하는 일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일부 군인들은 군통수권자의 명령을 이행한 것에 대해 후회하며 울먹이기까지 했습니다.
이는 항명죄에 해당하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이런 행동들이 방치된다면, 군의 기강이 무너지는 것은 시간문제입니다.
4. 선관위의 서버 교체, 의혹은 깊어간다
선관위는 최근 서버 교체를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는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한 조치가 아니라, 증거를 인멸하려는 의도로 해석될 여지가 큽니다.
사전투표 과정에서의 여러 의혹을 명확히 밝히지 않은 채, 자신들의 입장을 고수하는 모습은 국민의 신뢰를 얻기 어렵습니다.
5. 야당의 이해할 수 없는 행보
야당은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반국가세력 척결을 외치기는커녕, 대통령 탄핵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 중 하나로 "북한, 중국, 러시아와 가까이 하지 않기 때문"이라는 주장은 저들의 정체성을 드러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는 대한민국의 국회의원으로서 국익을 위한 행보라기보다, 오히려 나라의 안위와 발전은 안중에도 없을 뿐 아니라 대통령을 탄핵하려는 말도 안되는 이유입니다.
6. 언론의 역할 상실
언론은 사실 확인 없이 국정을 마비시키는 세력의 주장만을 확대 재생산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알 권리를 수호해야 할 언론이, 오히려 특정 세력에게 굴복한듯이 저들의 일방적인 주장과 허위 사실을 확인없이 유포하는 모습은 8년전의 모습과 다르지 않습니다.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국민의 깨어있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대통령은 법과 절차를 지키며 반국가세력을 척결하려 당당하게 맞서겠다고 천명했습니다.
그러나 반대로, 법과 절차를 무시하고 혼란을 조장하며 국민을 분열시키고 반국가세력이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국민이 해야 할 일은 분명합니다. 정신을 바짝 차리고, 대통령과 함께 자유민주주의를 위협하는 반국가세력에 맞서야 합니다.
지금이야말로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 우리 선조들이 피와 땀을 흘려 이룬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위해 일어나야 할 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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