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했던 것을 더불어민주당과 방송에서 내란이라고 규정을 하고 있다.
과연 그런가?

사전적 의미를 살펴보면 "나라 안에서 정권을 차지할 목적으로 벌어지는 큰 싸움"을 말한다.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의 목적을 분명히 했다. "반국가세력의 척결"이었다.
그런데 이러한 대통령의 뜻이라면 반국가세력이 아니라면 찬성하고 적극 지지해야 하는 것 아닌가?
그런데 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일부 세력이 발작을 하고 있다. 그러면 이들이 반국가세력이 아닌가 의심이 들지 안
그리고 무엇보다도 윤석열 대통령은 합법적인 선거를 통해서 정권을 국민으로부터 부여받았다.
과연 현재 합법적인 정권이 "정권을 차지할 목적"이 있나?
현재 내란을 일으키고 있는 자들은 합법적인 정권을 무력화시키고 정권을 탈취하려는 자들이 내란 세력이다.
윤석열 대통령은 최소한 1/3의 국민들이 제기하며 요구하고 있는 것을 보고 받고, 그와 관련한 부서의 보고를 받고 판단을 하여 계엄을 선포할 수 있는 것이다. 그것이 헌법이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기 위해 대통령에게 부여한 권한이다.
그 권한을 견제하기 위해 국회에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 해제 요구 권한을 부여해서 삼권이 서로 견제하도록 하고 있다.
만일 윤석열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국회의 결정을 묵살하고 비상계엄을 해제하지 않았다면 그것을 내란이라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국회의 의결에 대하여 절차를 따라 국무위원들을 소집하여 해제하겠다고 했으며, 실제로 6시간 만에 비상계엄 해제를 선언했다.
그런데 무엇이 불법이고, 무엇이 내란이라는 말인가?
오히려 그러한 대통령의 권한을 불법으로 몰아세우며, 국민들이 합법적인 투표를 통해 선출하여 부여한 권한을 막고자 하는 세력이 불법이고 내란을 획책하고 있는 것이다.
그간 더불어민주당이 한 행태들을 돌아보라.
이재명 일극체제가 되어 12가지 혐의를 받고 있는 이재명을 보호하고자 국정을 마비시키는 행태들을 자행해 오고 있지 않았는가!
그러므로 내란을 범하고 있는 것은 더불어민주당이요, 그들에게 뇌하부동하고 있는 자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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