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 연수원 90명 행방: 주일미군기지

드디어 12월3일 계엄 당일 수원 중앙선관위 연수원에 있었던 90명의 행방이 밝혀졌다.

스카이데일리의 보도에 따르면 당시 선관위 연수원에서 체포된 사람들은 99명이며, 현재 주일미군기지에 있다고 보도했다.

이는 국군 정보사와 미국의 국방정보국(DIA)이 공조하여 이들을 체포하였으며, 평택미군기지에서 일본 오키나와 주일미군기지로 이동을 한 했으며, 99명의 중국 간첩들은 자신들이 부정선거에 개입하였음에 대한 일체를 자백한 상태라고 한다.

미8군에서 선관위 서버를 포렌식하였으며, 중공 간첩들이 자백한 내용과 포렌식한 자료가 이미 윤대통령에게 전달되었다고 한다.

한양대 맹주성교수도 이에 대하여 동일하게 언급을 하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2025 새해를 맞이하면서 만년필로 작성한 글에도 이를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이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아래는 스카이데일리 유튜브 채널에 있는 관련 동영상이다. 아침에 스카이데일리의 서버가 DDOS공격으로 보이는 일이 벌어져 한 때 서버가 다운되는 일이 발생을 했었다.  

 

 

비상계엄선포 당시, 중앙선관위 연수원 90명의 행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