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3월 8일 윤석열 대통령이 많은 애국 시민들, 계몽령을 통해 계몽된 애국 시민들의 환호 속에 다시 국민들의 품으로 돌아왔습니다.
불법에 저항하려 했지만, 국민들이 당하는 희생과 고통이 눈에 밟혀 불법에 자신을 내준지 52일만에
국민들의 품으로 돌아온 것입니다.
지귀연 판사의 판결은 지극히 당연한 판결이었음에도 빛이 나는 이유는
그 동안 숱한 불법이 같은 판사들에 의해 자행되었으며,
검찰과 경찰, 그리고 공수처에 의해서 많은 불법이 자행되었기에 그러한 것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의 폭거에 대해서는 아무런 비판도 하지 않았던 언론들이
마치 굶주린 하이에나들처럼 달려들어 불법을 파헤치는 것이 아니라
불법을 양식 삼아 진실에 입닫고 귀막고는 불의를 정의로 탈바꿈 시키는 상황에서
나온 판결이기에 더욱 빛이 나는 것입니다.
7일 오후 2시에 판결이 나왔음에도 불구하고
윤대통령은 토요일 5시 경이나 되어서 서울구치소에 나왔습니다.
박세현이 검찰총장의 석방 지휘에 항명을 했기 때문입니다.
결국 날이 바뀌도록 저들은 윤대통령을 어거했으나,
언제까지 묶어둘 수 없었을 것입니다.
그리고 마침내 저들의 저항을 깨부수고 윤대통령은 자유애국시민들에게 귀환을 했습니다.
서울구치소에서 나오기 전에 윤대통령은 다음과 같은 입장문을 발표했습니다.
아직 끝난 것이 아닙니다.
한 고비를 넘겼지만, 나라와 국민을 지키기 위한 투쟁은 계속됩니다.
완전한 승리를 이루기 까지 말입니다.
탄핵은 기각되거나 각하될 것이지만,
사회 곳곳에 숨어서 자유대한민국을 무너뜨리려는 반국가세력들은 여전히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12.3 계몽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깨어난 것은 분명 자유대한민국의 미래를 밝게 하는 희망입니다.
그러나 여전 잔존한 악의 세력을 파헤치고 물리치는 것은
우리 세대가 나라와 후손을 위한 마지막 사명이라고 생각합니다.
각자의 자리에서 저들이 준동하는 것을 막아서는 것 말입니다.
다들 최후 승리의 그날까지 힘을 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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